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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의 떡

티파니 반지 1000만원 미만 로즈 골드로 추천_내가 사고 싶은 티파니앤코 링 컬렉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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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 

오늘 소비하고 카테고리에서는 티파니 반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 딱히 결혼, 예물용, 커플링으로서의 티파니 반지라기보다 그냥 티파니 반지 중에 제가 한 번 쯤 끼고 싶었던 것, 사고 싶어서 캡처해두고 가끔씩 쳐다봤던 것들입니다.

 

언젠가 부자가 될 날을 위해서 "티파니 반지 1000만원 미만 로즈 골드로 추천_내가 사고 싶은 티파니앤코 링 컬렉션"를 시작해보겠습니다. 오늘 티파니 반지는 일단 1000만원 미만대에서, 로즈 골드로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. 제가 보통 로즈 골드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로즈 골드를 위주로 알아보았고, 저는 뭔가 보석이 엄청 화려하게 있는 것보다 제 기준 나름 잔잔하면서 화려한 것들을 좋아하는데, 가격대가 비싸지면 살 수 없을 뿐더러 너무나 화려하다는 것이 저랑 맞지 않아서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.

 

오늘 소개에 사용한 사진은 티파니앤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.

www.tiffany.kr/

 

Tiffany & Co. 공식 | 1837 년부터 럭셔리 주얼리, 선물 및 액세서리

티파니™ 세팅 1886년에 탄생한 티파니​™ 세팅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웨딩 링입니다. 티파니는 혁신적인 장인정신과 정교한 다이아몬드 디자인을 통해 다이아몬드 소싱의 선두주자로서

www.tiffany.kr

일단, 제가 로즈골드/1000만원 미만으로 필터를 걸었을 때 제일 저렴한 모델은 왼쪽 사진의 반지로 82만원 정도인데, 제일 비싼 것은 당연 1000만원 안쪽에서 제일 비싼, 995만원 반지였고 오른쪽 사진입니다. 오늘은, 82만원에서 995만원으로 가는 여정 중에 제 눈에 너무 예뻐서 제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첫 번째 모델은, 237만원의 T1 네로우 다이아몬드 링입니다. 얼핏 봤을 때도 티파니의 T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인데, 한쪽이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모델입니다. 왼쪽 사진은 반지 사진, 오른쪽 사진은 모델이 착용한 모습인데 깔끔하면서 예뻐요. 모델분은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끼기는 하셨지만, 제 생각에는 이걸 오른쪽이나 왼쪽 손의 두 번째 손가락에 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 

깔끔하면서도 다이아몬드 덕분에 뭔가 반짝거리면서 돋보이는 느낌입니다.


두 번째는 티파니 메트로라는 제품입니다. 18K 로즈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이고, 얇은 편입니다. 그래서 뭔가 가드 링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지만, 모델분처럼 저렇게 하나만 껴도 너무 우아하고 청순한 느낌입니다.

사진상으로는 튀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, 실제로 저렇게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얇은 링을 끼면 가까이서 봤을 때 상당히 예쁜 경우가 많아서, 실제로는 더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에 약간 절제된 화려함이 느껴질 것 같기도 합니다. 이 제품은 338만원입니다.


세 번째는, 트루 내로우 링입니다. 595만원인데, 이건 남자 모델이 착용한 사진도 있어서 남자 모델 사진으로 가지고 와봤습니다. 남자, 여자가 해도 다 잘어울리고 티파니의 T 모양을 볼 수 있으면서 다이아가 박혀 있는 그런 모델입니다.

저는 사실 이 모델은 무조건 여자한테 잘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, 남자 모델 사진을 보니까 커플링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.

 

사실, 이 반지는 TRUE 내로우 링인만큼 그 반대로 True 와이드 링도 있는데 그것도 예쁩니다. 가격대는 890만원인데, 내로우에 비해서 확실히 눈에 더 확 들어오는 느낌이 있습니다.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내로우를 더 선호!

확실히 더 두꺼운 뭔가가 손에 감긴 느낌입니다.

 

오늘은 "티파니 반지 1000만원 미만 로즈 골드로 추천_내가 사고 싶은 티파니앤코 링 컬렉션"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. 사용한 사진 모두 티파니에서 참고한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, 언젠가 이런 것들을 턱턱 사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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